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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ensitive&Dry] 신생아의 피부장벽 측정을 통해 아토피피부염과 음식 알러지 발병 예측
작성자 Ph.Drop (ip:)
  • 작성일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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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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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피부장벽 측정을 통해 아토피피부염과 음식알러지 발병 예측








최근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코크(University College Cork)에서 1903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피부장벽기능과 아토피 피부염 및 음식알러지 발병 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결과를 관련 학술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gy)에 발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생후 2일과 2달에 경피수분손실도(TEWL, Trans-Epidermal Water Loss)로 측정된 피부장벽기능손상이 2년 후의 아토피 피부염과 음식알러지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혀서, 국내의 아토피 피부염 관련 학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피부관련 학회에 따르면, 경피수분손실도(TEWL)는 피부장벽기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써 피부각질층을 통해 빠져나가는 수분량이다. 건강한 피부장벽은 피부각질층이 치밀하여 체내의 수분이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낮은 경피수분손실도를 보인다. 피부장벽이 손상되면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높은 수분손실도를 보이며, 동시에 외부의 세균 및 알러지 유발 물질이 피부 속으로 쉽게 들어 올 수 있어 여러가지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신생아 중 상위 25%의 높은 경피수분손실도를 보이는 상대적으로 약한 피부장벽의 신생아들이 2년 후에 아토피피부염과 음식알러지 발병율이 높고, 하위 25%의 강한 피부장벽의 신생아들에서 발병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킨메드 피부과학연구소 소장 김진화박사는 ‘현재 국내 6세이하 영유아의 25%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신생아 때 피부장벽을 측정하여, 성장하면서 아토피 피부염 발병이 우려되는 신생아를 미리 찾고, 선제적인 관리와 처치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에 매우 의미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피부장벽기능을 측정하는 경피수분손실도 측정장비는 이전까지는 모두 수입산으로 수천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대학병원 또는 대형종합병원에서나 구비하고 있었다. 반가운 소식으로 국내 피부과학전문업체인 지파워에서 20만원대로 경피수분손실도 측정장비 ‘지피스킨베리어’를 출시하였다. 이제 일선 피부과에서도 내원 환자들의 진료시에 국산 피부장벽측정기, 지피스킨베리어로 경피수분손실도를 측정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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