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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ily&Complex] 화장품의약 (Cosmeceticals) - 카이스트 조철오 교수
작성자 Ph.Drop (ip:)
  • 작성일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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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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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약 (Cosmeceticals)



피부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는 것을 화장이라고 하고 이러한 행위에 쓰이는 물질을 화장품이라고 한다. 화장품의 역사는 아름답게 보이고자하는 여인들의 바람과 더불어 시작하였다고 한다. 일찍이 기원 전 35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 벌써 화장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Herbal Principles of Cosmetics, CRC Press, 2010). 동양에서는 중국의 서태후가 곡물로 만든 가루로 분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또 장미와 자스민으로 만든 특수한 비누로 사용했다고 한다. 옛 사람들은 화장을 위해 수은이나 납이 포함된 독성물질의 사용도 서슴치 않았다.





 화장품의약이라는 용어는 Kligman박사가 처음 주창하였는데 (Cosmet Toilet ries, 108:37, 1993), 화장품과 약품의 혼합으로서 피부를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의미한다. 이 용어 속에는 의약이라는 접미어에서 풍기는 피부의 기능과 피부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들어있다. 그러나 화장품 의약은 법적 효력을 지닌 용어는 아니다.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은 품목도 아니다. 화장품의약은 병의 진단, 치료, 경감이나 예방을 위한 의약품과는 구별된다. 그러나 화장품과 의약품의 두 가지 목적을 가진 제품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보습효과를 지닌 태양광 차단제는 화장품과 의약품의 두 가지 목적을 모두 갖춘 화장품과 의약품 복합체라고 불릴 만하다.

 화장품의약은 여드름, 홍조,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의 보조치료제로도 추천된다. 예를 들어 소염 효과가 있는 식물 추출물은 보습제로도 효과가 있지만 홍조 치료의 보조 치료제로도 효과가 있다.




 피부는 우리 몸 가장 밖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세포로 구성된 중요기관이다. 이들 세포들은 진피층에서 생겨나와 약 한달동안 살다가 결국은 죽어가는 역동적 삶을 산다. 이들 세포에게 적절한 양분을 주고 보살피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그러므로 모든 화장품은 화장품의 약이여야 한다. 옛 사람들도 갈근, 우방자 선퇴, 형개, 방풍, 박하, 백선피, 백질려, 백두옹, 고삼, 금은화, 백지, 맥문동, 천문동 등 수많은 피부치료제를 화장품으로 사용하였다. (본초학, 한국 본초도감) 그러나 많은 화장품 의약제품이 적절한 과학적 데이터가 결여된 채 적절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다는 어려움이 있다.


스킨메드(SKINMED)의 제품들이 여러 피부과학자들의 세포학적, 약리적, 임상적 실험을 거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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