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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ily&Complex]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구하는 방법 - 인스타일 by 스킨메드피부과학연구소 김진화 박사
작성자 Ph.Drop (ip:)
  • 작성일 2017-08-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
평점 0점
출처 : http://www.beautytalk.co.kr/m/Article?event_idx=7636



한 달 동안 공들인 스킨케어 효과가 단 10분의 자외선 노출로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백해무익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방법.
By 에디터|정혜미,포토|정태호, 최원혁, 정석헌(제품)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김진화(라곰연구소), 김유정(라곰)

UV Attack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서 생기는 피부 변화는 다음과 같다. 1년이 지나면 색소침착과 주근깨, 갈색 반점 등이 발생하고, 5년 후부터는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되며 탄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얼굴 근육을 따라 깊은 주름이 자리 잡는다.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광선각화증(피부 각질층이 딱딱하게 변하거나 증식해서 나타나는 피부염)’이 생겨 피부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이처럼 피부 속은 지금도 자외선의 끊임없는 공격에 무너지고 있다! 귀찮다며 멀리하던 자외선 차단제를 당장 꺼내야 하는 이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발병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요. 특히 광노화를 막는 항산화력이 여성보다 떨어지는 남성의 발병률이 높죠.”-김홍석(와인피부과 전문의)





[How to use sunblock]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쓰는 법!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자외선은 크게 A와 B로 나뉜다. 파장이 길어 진피까지 도달해 주름이나 처짐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A. 그에 비해 파장이 짧은 자외선 B는 피부에 붉은 염증을 일으킨다. 자외선 차단제 앞에 표기된 SPF와 PA는 각각 자외선 B와 A에 대한 방어 지수.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야외 활동이 많은 날을 제외하곤 차단 지수보다 바르는 양과 횟수가 훨씬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많이 바를수록 효과적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가 아무리 높아도 적은 양을 바르면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 그뿐 아니라 바른 뒤 3시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와인피부과 전문의 김홍석은 “쉽게 말해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요. 따라서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바르되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에 집중하세요”라고 조언한다.

얼굴이 번들거리기 시작하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것. 자외선 차단 기능의 메이크업 제품을 레이어드하는 것(쿠션과 스틱, 파우더는 덧바르는 용도로 사용할 것)도 좋은 방법인데, SPF30과 50을 함께 바른다고 해서 80의 효과를 얻을 수는 없지만 자외선 차단 효과와 지속력은 높일 수 있다.






물리적 차단제
자외선을 즉각 반사시켜 피부 자체에 흡수되지 못하게 하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감이 좀 떨어지지만, 화학 성분에 대한 위험도가 낮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단, 모공을 막을 수 있으니 꼼꼼한 세안은 필수다.

화학적 차단제
자외선을 흡수했다가 열에너지로 바꿔 발산시키는 방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고 부드럽게 발리는 반면, 트러블 발생 위험이 있다. 100% 차단 효과를 발휘하는 데 20~30분이 걸리므로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PA
UVA 차단 지수를 나타낸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을 때와 바르지 않았을 때 UVA에 노출시킨 뒤 색소가 생기는 정도를 나눈 값이 2~4 미만이면 ‘PA ’, 4~8 미만이면 ‘PA ’, 8~16 미만이면 ‘PA ’로 등급을 표기한다.

SPF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홍반이 일어나는데, SPF는 홍반을 지연시키는 시간을 나타낸다. 즉 SPF50은 보통 홍반이 발생하는 시간인 15분의 50배인 750분 뒤에 홍반이 발생한다는 뜻. 하지만 이는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지지 않았을 때의 조건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The Best Sunblock]

상황과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타입별 자외선 차단제.

1 오일 선스틱
저자극 선스틱. 볼록한 스틱 덕분에 빈틈없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이자녹스 UV 선 프로 4 그린 클리어 선스틱 SPF50/PA , 1만9천원.

2 베이스 겸용 선블록
화사한 피치 톤 컬러가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힌다. 쿨링 효과도 있다.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토닝 선 텐션 SPF50 /PA , 1만7천원대.

3 안티에이징선 플루이드
강력한 스킨케 기능의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
유세린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 , 3만7천원.

4 젤 타입 자외선 차단제
워터 베이스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다.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시세이도 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50 /PA , 5만8천원.

5 멜팅 크림 선블록
물리적 필터와 화학적 필터의 장점만 결합한 자외선 차단제.
피토메르 선 리셋 SPF50 UVA/UVB, 7만8천원.

[True or false]

모두가 궁금해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진실과 거짓!

[True]
SPF20~25면 데일리용 자외선 차단제로 충분하다.

실외 활동 시간이 길지 않다면 차단 지수가 비교적 낮은 제품을 발라도 무방하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바르는 양과 횟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주 덧바르기 번거롭다면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할 것.

[False]
형광등 때문에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형광등이나 백열전구 등은 전구 자체에 자외선 차단 물질이 코팅되어 있어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의 주성분인 ‘티타늄디옥사이드’죠.” 와인피부과 김홍석의 설명.

[True]
지성 피부보다 건성 피부가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이 길다.

라곰연구소 의학 박사 김진화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지와 섞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는 사실이라고 전한다. 지성 피부라면 오일프리 제품의 로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것. 건성 피부는 크림이나 밤 타입을 추천한다.



Super safe

작년까지만 해도 자외선 A의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PA는 ‘ ’가 최고 등급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고 등급을 3(PA )에서 4(PA )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진피층까지 도달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UV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긴 결과.

“PA 가 자외선 차단 지수 8 이상일 때 매길 수 있었다면, PA 는 16 이상인 제품에 붙일 수 있어요.” 의학 박사 김진화의 설명. 이에 자외선 차단 효과에 대한 표현도 ‘ : 낮음’, ‘ : 보통’, ‘ : 높음’, ‘ : 매우 높음’으로 변경되었다.






[Hair Protection]

모발과 두피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헤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수칙.

햇빛에 정면으로 맞서는 두피와 모발 역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모발이나 두피 케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헤어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하지만 헤어 제품에는 UV 필터를 적용했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자외선 차단 지수는 표시되어 있지 않다. 왜일까? 와인피부과 전문의 김홍석은 “국내 식약처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의 정의를 보면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되어 있어요. 따라서 피부가 아닌 모발의 자외선 차단 제품은 차단 지수를 표시할 수 없죠”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성분을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외출하기 30분 전 가르마를 바꿔가며 머리 전체에 가볍게 분사하고, 손에도 덜어 머리카락 아랫부분에 두드리듯 흡수시킬 것! 두피가 신경 쓰인다면 면봉이나 화장솜에 덜어 꾹꾹 눌러주듯 바른다.






80% Check your UV Index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할 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이때 내리쬐는 자외선 양이 하루 전체 자외선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이 시간대에는 외출을 삼가고 실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날의 자외선 지수를 알고 싶다면, 기상청 홈페이지 실시간 자외선 관측 자료를 통해 확인하자! 자외선 지수를 낮음(0~2), 보통(3~5), 높음(6~7), 매우 높음(8~10), 위험(11 이상) 등 다섯 단계로 표시하는데, 자외선 지수가 ‘높음’이면 외출 시 긴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활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주기적으로 발라야 한다고. ‘매우 높음’과 ‘위험’ 단계에는 외출을 삼가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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